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지역/지저 (문단 편집)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몬스터|등장 몬스터/적]] === 지저에도 곳곳에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다만 지상과는 다르게 한두 마리씩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무리지어 몰려있어 길을 가다 갑작스레 마주치는 경우는 적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등급에 상관없이 [[독기(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독기]] 버전의 몬스터만 등장하며, 독기 버전의 몬스터들에게 피해를 받으면 독기 피해를 받은 것으로 판정되어 피해만큼 하트가 손상된다. 예외적으로 [[이가단]], 코가마, 데그가마, [[골렘(젤다의 전설 시리즈)|골렘]]은 독기에 덮여있는 몬스터가 아니여서 피해를 받아도 하트가 깨지지 않는다. 지저에서 등장하는 적들은 일부 히녹스를 제외하고[* 일반/블루/블랙 히녹스는 전부 자고 있으며,스탈 히녹스는 투기장의 한 개체 외에는 전부 이미 깨서 돌아다니고 있다. 단, 특정 스토리 도중 조우하는 블루 히녹스 한 개체는 잠을 자지 않는다.] 잠을 자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잠들어있는 히녹스와 바위록들도 지저에서는 잠들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채로 주변을 배회한다. 지하에는 스탈호스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스탈 몬스터가 아닌 독기 보코블린이 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저에는 애시당초 마구간이 없기에 스탈호스를 등록할 수는 없지만 스탈호스는 독기를 밟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에 어쩌다가 스탈호스를 발견하면 타고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상술한 대로 코가님이 지저에 떨어진 뒤, 조나우 문명을 연구해 가논에게 도움을 주겠단 입장을 갖추면서 [[이가단]]도 지저 여기저기에 아지트를 세웠다. 이들은 지저에서 조사한 조나우 문명의 기술력을 이용해 차량이나 비행기, 드론을 운용하다보니 시커족과 다른 의미에서 기술자 집단의 면모가 강해졌다. 닌자의 정체성은 건축양식이나 전작처럼 조사단인 양 위장해있다가 인카운트를 하는 것으로나마 남아있다. 위협적인 필드 보스들도 존재한다. 데그가마는 여기서만 등장하고, 독기 버전 바위록과 히녹스, 독기 버전 라이넬[* 투기장 등장 개체를 제외하면 전부 돌갑옷을 입고 나오므로 둔기나 폭탄으로 갑옷을 깨야 한다.]도 등장한다. 그 외에 독기마나 각 지방에서 잡았던 최종 보스들, 블록 골렘도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보스 몬스터들의 위치는 지상의 보스 몬스터 위치와 동일하며, 지상에서 마구간이 있던 자리엔 라이넬이 있다. 지상의 드인블라 유적 아래에는 그리오크의 둥지가 있으며, 여기서 지저의 유일한 그리오크인 독기 버전 킹 그리오크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독기마는 오히려 지상에 비해 개체수가 적은데, 하이랄 성 지저와 코로그의 수해, 팅글섬 지저와 대화석 부근 정도에서만 스폰된다. 다양한 장소에서 스폰되는 지상과 대비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